태백서 횡단보도 건너던 60대 차에 치여 숨져

최현정 2025. 6. 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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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3일 오전 10시 19분쯤 태백시 황지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B씨를 치었다.

이밖에도 오전 10시 34분쯤 태백시 황지동의 한 공사장에서 60대 남성이 철근 작업을 하던 중 2m 아래로 떨어져 허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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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북방면 도로서 승용차 화재
▲ 23일 낮 12시 17분쯤 홍천군 북방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20분 만에 불을 껐다. 홍천소방서 제공

태백서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3일 오전 10시 19분쯤 태백시 황지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B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선 오전 8시 42분쯤 횡성군 공근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경운기가 충돌해 70대 경운기 운전자가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산악사고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후 1시 3분쯤 인제군 북면 설악산에서 50대 남성이 넘어져 손가락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전 10시 5분쯤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에서 60대 여성이 등산을 하던 중 발목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밖에도 오전 10시 34분쯤 태백시 황지동의 한 공사장에서 60대 남성이 철근 작업을 하던 중 2m 아래로 떨어져 허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오후 12시 17분쯤 홍천군 북방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2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차량 엔진 일부가 탔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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