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갑천고 ‘모빌리티 특성화고’ 전환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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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횡성 갑천고를 '강원 모빌리티 특성화고(가칭)'로 전환하는 작업에 들어간다.
이에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2028년 횡성에 조성될 예정인 '미래 모빌리티 거점 특화단지'와 연계하고, 갑천고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일반계 고교인 갑천고를 모빌리티 산업 중심 특성화고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원도교육청과 횡성군은 다음 달 11일 횡성교육지원청에서 갑천고의 '강원 모빌리티 특성화고(가칭)'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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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횡성 갑천고를 ‘강원 모빌리티 특성화고(가칭)’로 전환하는 작업에 들어간다.
23일 본지 취재결과 갑천고는 현재 전교생이 53명에 불과한 소규모 학교다. 더군다나 갑천중 재학생은 6명에 불과해 몇 년 내로 학교가 존폐기로에 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2028년 횡성에 조성될 예정인 ‘미래 모빌리티 거점 특화단지’와 연계하고, 갑천고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일반계 고교인 갑천고를 모빌리티 산업 중심 특성화고로 전환할 계획이다. 전환된 학교의 개교시기는 2030년이다. 모빌리티 산업 특성화고로 전환된 이후에는 전국 단위로 학생 모집이 가능해져 현재보다 원활한 학생 수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학년당 40명씩 총 120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자율주행, 전기차, 드론·항공, 자동화 로봇 등의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이와 관련, 강원도교육청과 횡성군은 다음 달 11일 횡성교육지원청에서 갑천고의 ‘강원 모빌리티 특성화고(가칭)’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환 과정에서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가질 계획이다. 정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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