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8만명 성황

김우열 2025. 6. 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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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가 역대 최대 인파를 불러모으며 국내 대표 꽃축제로 입지를 탄탄히 굳혔다.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 간 열린 라벤더 축제에는 총 8만5808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 16일 간 열리고, 6만5000여명이 방문한 것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여서 역대 최고의 성공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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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개선 ‘전국축제’ 자리매김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가 역대 최대 인파를 불러모으며 국내 대표 꽃축제로 입지를 탄탄히 굳혔다.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 간 열린 라벤더 축제에는 총 8만5808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 16일 간 열리고, 6만5000여명이 방문한 것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여서 역대 최고의 성공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루 평균 방문객수도 지난해 4000여명에서 올해 9000여명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서울∼강릉·동해, 부산∼강릉 간 철도, 고속도로 등 수도권과 접근성이 크게 개선, 전국 팔도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면서 ‘전국구 축제’로 이름을 알렸다.

축제 성공의 하이라이트는 2만㎡ 규모에 조성된 1만2000여본의 라벤더 정원. 한폭의 그림처럼 한아름씩 풍성하게 피어난 라벤더는 보랏빛 물결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올해 첫 도입된 야간 개장도 낮과는 다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축제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김순기 시무릉전략과장은 “무릉별유천지가 사계절 관광지, 국내 대표 꽃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콘텐츠 발굴 및 개발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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