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9억원 투입 계촌천 인도교 설치

신현태 2025. 6. 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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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전원 클래식축제로 발돋움한 평창 계촌클래식축제장의 주민 및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계촌천 인도교가 설치된다.

평창군은 23일 방림면 계촌리 지역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증진하고 계촌클래식축제 기간동안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 및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계촌시가지와 계촌로망스파크를 연결하는 계촌천에 인도교 설치 공사를 이달 착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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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축제 관광객 편의·안전 도모

전국 최고의 전원 클래식축제로 발돋움한 평창 계촌클래식축제장의 주민 및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계촌천 인도교가 설치된다.

평창군은 23일 방림면 계촌리 지역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증진하고 계촌클래식축제 기간동안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 및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계촌시가지와 계촌로망스파크를 연결하는 계촌천에 인도교 설치 공사를 이달 착수한다고 밝혔다.

설치되는 인도교는 사업비 9억원을 들여 연장 38m, 폭 3m 규모로 올해 연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 구간에는 계촌천을 사이에 두고 시가지와 축제장을 직접 연결하는 통로가 없어 매년 축제가 열리는 기간 주민과 방문객들이 우회하는 등 불편을 겪고 안전사고 위험도 따르는 것으로 지적돼 왔다.

인도교가 완공되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특히 축제 기간 급증하는 관광객들의 이동편의가 향상돼 축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인도교 설치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기반시설 구축에 힘쓰고 공사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차질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신현태 기자 sht9204@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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