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수산항~울릉도 정기여객선 취항 속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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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양양 수산항과 울릉도를 연결하는 정기여객선 개설이 답보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군은 수산항~울릉도 현포항 정기여객선이 취항하면 동해안과 울릉도를 연결하는 최단거리의 뱃길로 설악권 일대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며, 지난 2021년 해상운송TF팀을 조직한데 이어 2023년 양 자치단체장들이 관련 협약식을 개최하는 등 이 사업에 의욕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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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양양 수산항과 울릉도를 연결하는 정기여객선 개설이 답보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군은 수산항~울릉도 현포항 정기여객선이 취항하면 동해안과 울릉도를 연결하는 최단거리의 뱃길로 설악권 일대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며, 지난 2021년 해상운송TF팀을 조직한데 이어 2023년 양 자치단체장들이 관련 협약식을 개최하는 등 이 사업에 의욕을 보여왔다.
하지만 이 사업은 지난해 여객선사 모집을 위해 군 관계자가 관련 업체를 방문한 이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어 사실상 포기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처럼 군에서 사업추진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양양군의회에서도 보다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하고 나섰다.
오세만 양양군의원은 23일 속개된 제28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울릉군과 협약식을 계기로 운항허가 및 어항개발계획 변경 등 행정협력 강화를 약속했으나 올해 관련 예산이 전혀 배정되지 않아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정기여객선 운항은 연간 10만 명의 관광객 유치와 500여 명의 일자리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인 만큼 반드시 관철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과 함께 오는 2028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과 양양공항을 연결하는 항로개설을 함께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군 관계자는 “울릉도 방문객 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데다 최근 내수경기 부진 등으로 선사 유치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앞으로 관련부처 협의와 함께 선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방안과 공항을 연결하는 노선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훈 기자 choiho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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