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예술 명소 도약 전시·공연 들썩

이연제 2025. 6. 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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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화가, 조성진 피아니스트 등 강릉지역에 세계적인 예술 거장들이 잇따라 찾아와 작품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떠오르는 신인 김서현 바이올리니스트가 협연하는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4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7월 4~5일 강릉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수화 김환기 화가의 특별전시가 지난 4월 2일부터 이달 29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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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특별전 역대 최대 관람객
조성진 협업 연주회 전석 매진

김환기 화가, 조성진 피아니스트 등 강릉지역에 세계적인 예술 거장들이 잇따라 찾아와 작품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떠오르는 신인 김서현 바이올리니스트가 협연하는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4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7월 4~5일 강릉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강릉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좌석의 50%를 강릉시민에게 선배정해티켓 오픈이 되자마자 순식간에 전석 매진됐다.

이와 함께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수화 김환기 화가의 특별전시가 지난 4월 2일부터 이달 29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에서 개최되고 있다.

강릉시립미술관에 따르면 현재(23일 기준)까지 총 2만 2500여명이 방문했으며 이는 시립미술관(교동·솔올)오픈 이래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한 수치라 주목된다. 평일 하루 평균 최대 350명, 주말 평균 최대 700명까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시장 특성상 개최 마지막 주간인 이번주 관람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연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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