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유전서 글로벌 석유회사 인력 대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대형 석유회사들이 이라크 유전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피시켰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현지 시간 23일 이탈리아의 에니, 영국의 BP, 프랑스의 토탈에너지스 등 주요 석유회사가 이라크 남부 바스라 유전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석유회사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미국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폭격을 감행한 뒤 이란이 중동의 미군기지를 노려 보복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나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대형 석유회사들이 이라크 유전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피시켰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현지 시간 23일 이탈리아의 에니, 영국의 BP, 프랑스의 토탈에너지스 등 주요 석유회사가 이라크 남부 바스라 유전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관계자는 "바스라 유전 작업에는 영향이 없다"며 석유 수출량이 하루 평균 332만 배럴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석유회사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미국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폭격을 감행한 뒤 이란이 중동의 미군기지를 노려 보복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나왔습니다.
미군은 현재 이라크 안바르주, 에르빌에 공군기지와 전방작전기지 형태의 임시 주둔 기지를 곳곳에 두고 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등생 유행된 '진짜 주삿바늘'…위험한 놀이에 학부모들 불안
- 출근길 6중 추돌로 6명 부상...사고 낸 운전자 오히려 난동?
- "미국, 정보 갖고 있었던 듯"...이란 핵시설 약점에 '집중 포화' [지금이뉴스]
- 나뭇잎인줄 알았는데..."北서 떠내려 온 이것, 만지지 마세요"
- BTS 슈가, 소집해제 하자마자 50억 기부...세브란스에 '민윤기 센터' 건립 [지금이뉴스]
- [속보]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 유지...6연속 동결
- '등골 브레이커' 교복값 확 낮춘다...정장 교복은 폐지 유도
- 반포대교서 포르쉐 추락해 2명 부상...차량서 약물 다량 발견
- SNS 발칵...생후 3개월 아들에게 떡국 먹인 엄마 '접근 금지'
- 공군 F-16C 전투기 경북 영주서 추락...비상탈출 조종사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