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지소연, 아들·딸 쌍둥이 부모 된다…성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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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쌍둥이 성별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이어 송재희, 지소연과 양가 어머님은 건강한 쌍둥이의 심장 소리를 함께 들으며 감동을 안겼다.
양가 아버님, 지소연 동생 부부를 포함한 송재희, 지소연 부부 가족들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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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쌍둥이 성별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쌍둥이를 임신한 지소연 부부가 이날 양가 어머님을 모시고 검진을 함께했다. 태아 성별을 공개하는 '젠더 리빌 파티'를 위해 양가 어머님이 먼저 태아 성별을 확인하기로 한 것. 이어 송재희, 지소연과 양가 어머님은 건강한 쌍둥이의 심장 소리를 함께 들으며 감동을 안겼다.
양가 아버님, 지소연 동생 부부를 포함한 송재희, 지소연 부부 가족들이 총출동했다. 이어 20주 쌍둥이의 성별이 공개됐다. 첫째가 아들이라는 사실에 송재희는 "혼란스럽다, 둘째도 아들이면 도망갈 거다"라고 선언한 가운데, 둘째는 딸이라는 소식에 환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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