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마시다 토할 뻔…꽃잎 사이로 개구리 '빼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의 프리미엄 차 브랜드 제품에서 말라붙은 개구리 사체가 통째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선전신문망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지난해 해당 브랜드에서 자스민 꽃차 제품을 묶음 할인으로 구매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자, 회사 측은 즉시 A씨에게 연락해 문제 제품과 이물질 샘플을 회수했으며, "식품안전법에 따라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며, 현재 생산·포장 전 공정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중국의 프리미엄 차 브랜드 나쉐샤오허차(奈雪小盒茶) 제품에서 말라붙은 개구리 사체가 통째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사진=선전신문망)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is/20250624000216027imhz.jpg)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중국의 프리미엄 차 브랜드 제품에서 말라붙은 개구리 사체가 통째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선전신문망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지난해 해당 브랜드에서 자스민 꽃차 제품을 묶음 할인으로 구매했다. 이 제품은 티백을 컵에 뜯어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건조된 자스민 꽃잎이 물 위에 떠오르는 방식이다.
A씨는 차를 거의 다 마신 뒤, 컵 바닥에서 꽃잎처럼 보이는 덩어리를 발견했고, 이상함을 느껴 불빛에 비춰본 결과 건조된 개구리 사체가 꽃잎 사이에 섞여 있었다고 전했다.
A씨는 “하필 색이 비슷해 처음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거의 입으로 들어갈 뻔해 구역질이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자, 회사 측은 즉시 A씨에게 연락해 문제 제품과 이물질 샘플을 회수했으며, “식품안전법에 따라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며, 현재 생산·포장 전 공정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꽃차가 아니라 개구리탕이네” “꽃잎이랑 헷갈릴 정도면 정말 끔찍하다” “프리미엄 브랜드라 믿었는데 위생 관리 수준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문제가 된 중국 차 브랜드는 고급화를 내세웠으며, 꽃, 과일, 허브 등의 원재료를 저온 건조해 원물 그대로 담았다는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정수, '12세 연하' 아내 '잠자리 만족도'에 "내가 부족했니?"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1100억 자산가' 손흥민, LA서 포착된 의외의 차량…"슈퍼카 아니었어?"
- '4번 결혼' 박영규 "25세 연하 아내, 세대 차이 나서 좋다"
- 전한길 공개 초청…최시원, 성경 구절 게시 의미심장
- '불륜 중독' 男, 아내 친구·전처와 무차별 외도…"와이프의 '설계'였다"
- 남창희 9세 연하 아내, '한강 아이유' 윤영경이었다
- 샘 해밍턴, 두 아들 나란히 병원행…"장염에 죽다 살아나"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복권 당첨 됐어"
- "강북 모텔女, 키 170 몸매 좋은 미인…거부할 남자 없어" 도 넘은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