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유로존 종합 PMI 50.2로 보합…"서비스업 경기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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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20개국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2025년 6월 HCOB 종합 구매관리자 지수(PMI 속보치)는 50.2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와 RTT 뉴스, dpa 통신 등이 23일 보도했다.
매체는 S&P 글로벌이 이날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6월 유로존 종합 PMI가 전월 50.2와 같았다고 전했다.
신규사업 지수는 5월 49.0에서 49.7로 확대했다.
서비스업 PMI는 전월 49.7에서 50.0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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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로존 20개국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2025년 6월 HCOB 종합 구매관리자 지수(PMI 속보치)는 50.2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와 RTT 뉴스, dpa 통신 등이 23일 보도했다.
매체는 S&P 글로벌이 이날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6월 유로존 종합 PMI가 전월 50.2와 같았다고 전했다.
시장 예상은 50.5인데 실제로는 이를 0.3 포인트 밑돌았다. 경기확대와 경기축소를 가름하는 50을 6개월째 이어갔다.
주력 서비스업이 소폭 개선했고 제조업은 보합세를 유지했다고 매체는 평가했다.
독일 함부르크 상업은행(HCOB)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 경제가 좀처럼 힘을 붙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 반년 동안 성장이 극히 미미하고 서비스 부문의 활동이 정체했으며 제조업 생산도 완만한 증가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독일에선 다소 상황이 개선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프랑스가 계속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라고 진단했다.
유로존에서 전체적인 수요는 소폭이나마 13개월 연속 감소했다. 신규사업 지수는 5월 49.0에서 49.7로 확대했다.
서비스업 PMI는 전월 49.7에서 50.0으로 상승했다. 시장 예상과 일치했다.
기업의 낙관적인 기대가 늘어나면서 사업 전망 지수는 56.2에서 57.9로 1.7% 뛰어올랐다. 4개월 만에 고수준이다.
제조업 PMI는 전월과 같은 49.4로 나타났다. 시장 예상 49.8에 약간 미치지 못했다. 생산지수는 51.5에서 51.0으로 저하했다.
판매가격은 3개월째 하락했다. 산출가격 지수는 49.2로 횡보세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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