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이벤트' 눈치 챈 김지민, 역몰카 프러포즈…김준호 눈물
김유진 기자 2025. 6. 23. 23:55



김지민이 김준호의 이벤트를 눈치채고 역이벤트를 마련해 프러포즈를 했다.
23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84회에서는 오는 7월 예식을 앞둔 김지민의 '브라이덜 샤워'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깜짝 이벤트를 해주기 위해 정이랑, 황보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김준호가 이벤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지민이 눈치를 챘다. 김지민은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을 따로 만나 '역 이벤트'를 제안했다.
김준호가 처음에 기획한 김지민의 브라이덜 샤워 이벤트는 황보라, 오나미, 정이랑, 박소영이 준비했다.
김지민은 김준호를 제외한 나머지 조력자들을 포섭해 '김준호 속이기'로 이벤트를 바꿨다.
정이랑은 "대박이다. 너 너무 천재 아니냐"며 흥분했다.
이벤트 당일 김지민은 김준호가 오기 전 직접 찍은 영상 편지를 틀었다.
이때 꽃을 들고 기다렸던 김준호는 김지민의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김준호는 "깜짝 카메라인 지 몰랐다. 왜 지민이가 나한테 얘기하나 했다"며 당황한 듯 웃었다.
곧이어 나타난 김지민은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라며 골프백에 꽃다발을 담아 김준호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요태 신지, 내년 결혼…"예비신랑은 7세 연하 가수" 누구? - 머니투데이
- "시험관까진 안 해" 이효리, 악플 쏟아지자…SNS 올린 '이 그림' - 머니투데이
- 이시영 "남성 호르몬 높아 병원 다녀…생리도 안 했다" - 머니투데이
- "2살 때 헤어져 이름도 몰라" 母 찾는 예비신랑…안타까운 사연 - 머니투데이
- '62억 자가 마련' 김종국, 셀프 이사 선언…"비닐봉투도 재활용" 왜? - 머니투데이
- "국민연금 월 554만원 받는다" 이 부부 좋겠네...평균은 120만원 - 머니투데이
- "선 많이 넘는다"…李대통령, '파업' 삼성전자 노조 작심 비판 - 머니투데이
- "14살 때 성폭행" 권민아, 가해자 유죄 받았는데…"처벌 못해" 왜? - 머니투데이
- '93세' 이길여, 축제 뒤흔든 발차기 '뻥'..."애기들 땅 꺼져라 춤추자" - 머니투데이
- [속보]이재명 대통령 "기업 영업이익 배분받는 것은 투자자가 하는 것"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