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타던 무면허 10대, 경찰 단속 중 넘어져 뇌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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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전동킥보드를 타던 10대가 경찰 단속 과정에서 심하게 다쳐 과잉 대응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지난 13일, 부평구 부평동 인도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던 10대 A 군 등 2명을 법규 위반으로 단속했습니다.
A 군 부모는 경찰이 갑자기 튀어나와 과잉 단속을 한 탓에 아들이 다쳤다며, 단속 경찰관을 고소하고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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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전동킥보드를 타던 10대가 경찰 단속 과정에서 심하게 다쳐 과잉 대응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지난 13일, 부평구 부평동 인도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던 10대 A 군 등 2명을 법규 위반으로 단속했습니다.
당시 A 군 등은 면허 없이 헬멧도 착용하지 않은 채 전동킥보드에 함께 타고 인도를 질주했습니다.
이때 경찰관이 갑자기 이들을 잡아 세우면서 바닥으로 넘어졌고, 뇌출혈로 머리를 심하게 다친 A 군은 열흘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A 군 부모는 경찰이 갑자기 튀어나와 과잉 단속을 한 탓에 아들이 다쳤다며, 단속 경찰관을 고소하고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상황이 위험해 제지했는데, A 군이 다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공무원 책임 보험 제도 등으로 치료비를 지원하려 했지만, A 군 부모가 거절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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