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세계은행서 2조원 조달…인프라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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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세계은행(WB)에서 15억 달러(약 2조750억원)를 조달해 에너지·교통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남아공 재무부는 2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세계은행과 15억 달러 규모의 개발정책대출(DPL)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에너지와 화물 운송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인프라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데 투입해 포용적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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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국영전력공사 에스콤 송전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yonhap/20250623233828854zgra.jpg)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세계은행(WB)에서 15억 달러(약 2조750억원)를 조달해 에너지·교통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남아공 재무부는 2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세계은행과 15억 달러 규모의 개발정책대출(DPL)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에너지와 화물 운송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인프라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데 투입해 포용적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아공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산업화했지만 10년 넘게 정기적인 순환단전으로 생산성이 저하되고 노후화한 철도 네트워크와 만성적인 항만 정체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국영전력공사 에스콤(Eskom)과 철도·항만 운송 공기업 트랜스넷(Transnet)은 올해 1분기 성장률이 0.1%에 그칠 정도로 수년간 운영과 재정 위기에 빠져 성장세가 둔화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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