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20주차' 지소연, ♥송재희에 서운함 폭발 "임신 알렸을때도 나대지 말라고"('동상이몽2')[종합]

최신애 기자 2025. 6. 2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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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을 크게 했다.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출연했다.

결국 송재희는 "자꾸 왜 반대만 하느냐"고 따졌고, 지소연은 "그게 아니고 금액 때문에 나눠야 하는 얘기다. 오빠야 말로 내 얘기를 너무 존중 안하는 것 아니냐. 왜 아이스크림 안 사왔냐"고 되물었다.

이에 송재희는 "왜 작품 얘기 하다가 그 얘기가 나오냐"고 했으나, 지소연은 그동안 서운했던 상황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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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부부싸움을 크게 했다.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지소연은 '쌍둥이 임신' 20주인 상황 속에서 남편이 감독으로 나선 영화의 제작자로 나섰다. 하지만 번번이 남편과 부딪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결국 송재희는 "자꾸 왜 반대만 하느냐"고 따졌고, 지소연은 "그게 아니고 금액 때문에 나눠야 하는 얘기다. 오빠야 말로 내 얘기를 너무 존중 안하는 것 아니냐. 왜 아이스크림 안 사왔냐"고 되물었다.

이에 송재희는 "왜 작품 얘기 하다가 그 얘기가 나오냐"고 했으나, 지소연은 그동안 서운했던 상황들을 털어놨다. 특히 지소연은 "내가 임신 알렸을 때도 나한테 '임신 확인 안됐잖아. 나대지마' 이런 식으로 말했잖아"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 모습에 서장훈은 "지금 지소연씨가 송재희씨의 사과를 필요로 하고 있지만 사실 사과를 해도 계속 이야기할 스타일"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송재희는 "맞다. 내가 그래서 거울 보면서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당신은~ 혼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분명히 송재희씨는 다시 한번 예능에서 각광 받을 것"이라고 점쳐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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