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찾아가는 음악교육 ‘시골마을 작은 음악회’ 선물

장기영 2025. 6. 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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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이어지는 화천군의 찾아가는 청소년 음악교육이 시골 마을 작은 음악회로 열매를 맺었다.

화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간동면 간동어울터에서 최수명 부군수를 비롯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음악교육 작은 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날 음악회 무대에는 간동 어울터에서 평소 악기교육을 받아온 어린이들이 피아노와 오보애, 클라리넷, 트럼펫 등을 연주하며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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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청소년수련관 20일 간동 어울터에서 작은음악회
6년째 지역 청소년들 클래식 악기연주 전문교육 지원
◇‘찾아가는 음악교육 작은 음악회’가 지난 20일 간동어울터에서 열렸다.
◇‘찾아가는 음악교육 작은 음악회’가 지난 20일 간동어울터에서 열렸다.
◇‘찾아가는 음악교육 작은 음악회’가 지난 20일 간동어울터에서 열렸다.

【화천】6년째 이어지는 화천군의 찾아가는 청소년 음악교육이 시골 마을 작은 음악회로 열매를 맺었다.

화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간동면 간동어울터에서 최수명 부군수를 비롯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음악교육 작은 음악회’를 마련했다.

군은 문화 소외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악기교육을 비롯해 연주공간, 발표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간 많은 학생들이 ‘찾아가는 음악교육’을 통해 바이올린, 오보에 등 클래식 악기 연주를 교육받고 지역의 교향악단에도 참여하며 자기 개발의 장을 넓혀 왔다.

이날 음악회 무대에는 간동 어울터에서 평소 악기교육을 받아온 어린이들이 피아노와 오보애, 클라리넷, 트럼펫 등을 연주하며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화천소년소녀합창단의 특별무대도 감동의 깊이를 더했다. 학부모들도 자리를 지키며 자녀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최문순 군수는 “찾아가는 음악교육은 단순한 악기 수업을 넘어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런 프로그램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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