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고향 찾은 광주 시민들 “기념사업 안돼”

손민주 2025. 6. 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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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광주시민들과 5.18기념재단이 경남 합천을 찾아 전두환 기념사업 중단과 잔재 청산법안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시민 40여 명은 지난 21일 합천 일해공원을 방문해 공원 명칭 변경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들은 또 합천군청을 방문해 담당자에게 전두환의 내란죄와 군사반란죄를 인정해 사형을 선고한 대법원 판결문을 전달하고, 합천군민 시민단체인 생명의숲 합천군민운동본부를 만나 일해공원 명칭 변경과 잔재청산법안 입법을 위한 공동 대응을 약속했습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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