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노동당국, 대한전선 당진공장 사망사고 조사 속도

박병준 2025. 6. 23. 22: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경찰과 노동당국이 대한전선 당진공장의 근로자 사망 사고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당진경찰서는 지난 20일 사고로 숨진 하청업체 소속 45살 김 모 씨의 사고 현장 CCTV를 확보하는 한편, 주말 사이 현장 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 당국도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40분쯤 크레인에 매달린 철제 안전 펜스의 줄이 끊어지며 공장 안에서 시험 선로 조립 작업 중이던 김씨를 덮치면서 발생했습니다.

박병준 기자 (lo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