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통합 30주년, 희망복지서비스 알렸어요
자원봉사자 700여명 등 참여
46개 무료 체험·홍보 부스 운영
사천시가 지난 21일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양경옥)에서 주관해 개최한 '제15회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삼천포체육관에서 '통합 30주년, 희망복지와 함께 날아오르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사천시 통합 30주년 축하와 새로운 시작을 희망복지가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47개 기관·단체와 7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모두 46개의 무료 체험 및 주민복지서비스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주민복지서비스 체감 기회를 제공, 폐식용유를 활용해 만든 재활용 비누 무료 나눔과 '박람회 보물창고 무료개방' 등으로 환경까지 고려한 박람회로 평가받았다.
또, 숟가락 난타와 우쿨렐레 공연, 풍선액자와 또록이 포토존 설치, 사천시 관광캐릭터 또아와 함께 하는 포토타임은 물론 놀이와 복지정책 홍보를 접목한 부스 운영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며 복지정책과 서비스,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실제로 사투리 & 신조어·세대공감 퀴즈, 재활용 방석 뒤집기, 야구게임, 키오스크·휠체어 탑승 체험, 이혈테라피, 노인학대 예방·장기기증 인식 퀴즈, 윷놀이,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의 프로그램과 드론 비행 체험, 키링 만들기 및 나눔, 반려 식물 만들기, 소원 솟대 만들기, 나만의 컵 받침 만들기, 인생네컷, 봉숭아 물들이기 등 다채롭고 풍부한 체험 부스 운영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박람회를 찾은 대부분의 관람객은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도 얻고 부모님께 필요한 서비스부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까지 즐기며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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