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반려견이 김해시 안전 지킬게요"

허충호 기자 2025. 6. 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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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15명 주 1회 이상 순찰
주민불편사항·방범시설 등 살펴

김해시는 반려견과 청년 보호자가 함께 산책하며 동네 안전을 지키는 '김해청년 반려견 순찰대'를 발대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해청년다옴이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청년 반려견 순찰대는 15명의 청년으로 구성돼 오는 11월까지 주 1회 이상 개별 순찰과 월 2회 이상 합동 순찰한다. 이들은 순찰 중 주민불편사항과 방범·교통안전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도 살핀다.

김해청년다옴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21일 김해청년다옴 1층에서 발대식을 갖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순찰 교육을 실시했다. 박해성 김해청년다옴 센터장은 "반려견 순찰대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주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지역 공동체 문화 확대를 위해 청년이 자발적으로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사회 참여를 통해 김해에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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