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삼단봉으로 버스문 박살낸 경찰…무슨일? 버스 절도범 검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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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충북 진천군에서 버스를 훔쳐 달아나는 남성을 삼단봉으로 버스 유리문을 깨고 붙잡았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최근 '쾅! 삼단봉으로 버스 유리문 깨는 경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버스에 다가간 경찰은 문을 열라고 요구했지만 남성은 경찰의 요구를 무시했다.
결국 경찰은 삼단봉으로 버스의 유리문을 깨고 내부로 진입해 절도범 검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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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충북 진천군에서 버스를 훔쳐 달아나는 남성을 삼단봉으로 버스 유리문을 깨고 붙잡았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최근 ‘쾅! 삼단봉으로 버스 유리문 깨는 경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진천군에서 최근 발생한 버스 절도 사건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 따르면 버스 기사 A 씨는 휴식을 위해 잠시 진천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한 뒤 갑자기 혼자 움직이는 버스를 목격했다.
움직이는 버스를 서둘러 쫓아간 A 씨는 낯선 남성이 버스를 운전 중인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112에 “모르는 남성이 버스를 훔쳐 달아났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무전을 통해 이동하는 버스 위치를 계속 확인하며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버스 옆에 순찰차를 바짝 붙어 운행하며 “차를 세우라”고 요구했지만 범인은 이를 무시하고 도주를 이어갔다.
버스를 훔친 남성은 신호를 무시하거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하는 등 난폭운전을 벌였다. 이에 경찰은 버스의 이동 경로를 예측해 포위한 뒤 차를 멈춰 세웠다.
버스는 멈춰 섰지만 절도범은 순순히 내리지 않았다. 버스에 다가간 경찰은 문을 열라고 요구했지만 남성은 경찰의 요구를 무시했다. 결국 경찰은 삼단봉으로 버스의 유리문을 깨고 내부로 진입해 절도범 검거에 성공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며 네티즌들은 “버스 유리문을 깰 때 통쾌하면서 든든해 보였다” 등 반응을 보였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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