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원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20대 2명 입건
노지영 2025. 6. 23. 22:14
[KBS 춘천]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해 피해자들에게서 현금을 받아 챙긴 수거책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카드배송원이나 수사기관을 사칭한 일당에게 속은 강릉지역 피해자 6명으로부터 모두 8억여 원을 직접 전달받아 가로챈 혐의로 20대 남성 1명을 구속하고, 또 다른 20대 남성 1명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금 가운데 6억 9천만 원은 압수 조치했다며, 카드 배송원이나 수사기관 사칭 전화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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