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기술 체험”…충북 인공지능·로봇페스티벌 열려
[KBS 청주] [앵커]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축제가 최근, 충북도청에서 열렸습니다.
먼 미래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 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인 행사 현장을 민수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손을 건네면서 악수를 청하는 인간형 휴머노이드 로봇.
반려견처럼 앞발을 들어 재주를 부리는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태블릿에 직접 명령어를 입력해 로봇을 원하는 대로 움직여 보기도 합니다.
[최건/청주시 용담동 : "로봇이 저를 따라와서 더 친숙하게 느껴졌고, 더 재미있었고, 로봇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로 창작한 다양한 그림도 선보였습니다.
붓이나 연필로 직접 그린 작품이 아니라, 첨단 기술을 활용해 컴퓨터 제작한 그림입니다.
'여유와 쉼이 있는 따뜻한 충북', '과학 문화 자연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하루'를 주제로 한 생성형 AI 그림그리기 대회에 360여 명이 참여해 27명이 수상했습니다.
[윤홍원/옥천군 옥천읍 : "AI(인공지능) 도구가 요즘 가장 많이 주목받고 있는데, 아이들이 이런 걸 하면서 좀 더 친근하게 배울 수 있고 또 흥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참석자들은 혁신적인 기술을 온몸으로 체험하면서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고근석/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 "금년 하반기에는 '디지털 위크'라고 충북의 가장 큰 디지털 축제를 새로 개장한 오스코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다양한 첨단 기술을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촬영:최태천/영상편집:오진석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실용과 효능감 중심 인선…이 대통령 “당면 위기 신속 대응”
- 김민석 후보 핵심 의혹은?…김민석 “사수” vs “사퇴” 여야 격돌
- 민주 박찬대·정청래 2파전…당권 레이스 과열 조짐
- 우선순위 밀리고 비용 압박 커지고…‘이란 사태’ 한반도 영향은?
- 수개월 극비리 준비한 작전…이란, 속수무책 당했다
- 죽어도 죽지 않는다…좀비 주식의 생존법
- 출근길 도심 터널 차량 화재 ‘아찔’…연기 피해 걸어서 대피
- 결국 트럼프 마음대로…나토 회원국 ‘GDP 5% 국방비’ 합의
- 특검, 윤석열 내란 재판 첫 참여…김용현 구속 심사는 연기
- 수많은 부상병 살렸다…6·25 전쟁 숨은 주역, ‘이동식 외과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