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에 개인사무실 차린 '카공족' 보고 외국인이 한 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벅스 한 매장에서 개인용 칸막이를 세워두고 긴 시간 자리를 비운 이른바 '카공족' 손님이 논란이 된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비슷한 상황을 겪고 함께 있던 외국인이 황당해했고 밝혔다.
서 교수 또한 최근 한 외국인과 스벅에서 미팅을 진행하는데 비슷한 상황을 목격했는데, 옆 테이블에서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진 칸막이를 쳐 놓고 한 손님이 자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스타벅스 한 매장에서 개인용 칸막이를 세워두고 긴 시간 자리를 비운 이른바 '카공족' 손님이 논란이 된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비슷한 상황을 겪고 함께 있던 외국인이 황당해했고 밝혔다.
![스타벅스 한 매장에서 개인용 칸막이를 세워두고 긴 시간 자리를 비운 사진이 논란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inews24/20250623222735194raax.jpg)
최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동네 스타벅스에 외출 빌런이 있다"며 국내 스타벅스 매장 내 테이블에 칸막이를 세워두고, 헤드셋과 키보드, 마우스, 태블릿까지 설치한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작성자는 "맨날 이렇게 자리 맡아두고 자리에 없다"면서 "이날은 내가 3시간 머무는 동안 한 번도 자리에 돌아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이 같은 사진을 공유하며 "이런 카페에서의 논란은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 또한 최근 한 외국인과 스벅에서 미팅을 진행하는데 비슷한 상황을 목격했는데, 옆 테이블에서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진 칸막이를 쳐 놓고 한 손님이 자고 있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이를 본 외국인도 정말로 의아해 했다"며 "어떻게 공공장소인 카페에서 자기 영역을 마음대로 표시하고 저런 개인 행동을 할 수 있냐며 고개를 갸우뚱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곧 7~8월 여름 휴가철이 다가와 한국으로도 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하여 카페를 수없이 이용을 할 것"이라며 "더이상 이런 '민폐 카공족'이 나타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59.3%⋯영남권 ↑, 서울·세종 ↓ [리얼미터]
- 김부선 "재명 씨, '여가부 장관' 시켜줘⋯난 사기도 거짓말도 못 해"
- "국산이라더니"⋯백종원의 '더본코리아' 결국 검찰 송치
- ' 네이버 첫 여성 CEO'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내정
- '성관계 불법촬영' 황의조 "나는 대한민국 간판 스트라이커, 월드컵서 후배 이끌어야 돼"
- SKT, 24일부터 영업 재개..."51일 만에 신규 가입"(종합)
- "도쿄서 무너진 '자민당'"⋯의회 선거 참패
- 신세계푸드, 국립수목원과 함께 '맛있는정원' 조성 활동
- [단독] 민주당 정책위 "KT 정치권 낙하산 인사 방지에 동의"
- 라이엇, '발로란트' 액트4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