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 사이트 수익 세탁 20대 일당 검거
박준우 2025. 6. 23. 22:05
[KBS 대구]경북경찰청은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 운영 수익을 세탁해 수수료를 챙겨 온 혐의로 20대 일당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 등 8명은 지난해 9월부터 약 10개월간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송금받은 3천1백억 원 상당을 유령 법인 계좌로 이체해 주고 수수료 11억 원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중 3명을 구속하는 한편, 현장에서 대포통장 1백여 개와 대포폰 등을 확보해 관련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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