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동생 "조카 사망 당시 달려가고 싶었다…언니 또 울까 봐 걱정"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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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여동생이 눈물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수십년만에 스위스에서 친동생과 만난 박원숙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원숙의 동생은 조카의 비보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했다.
박원숙 동생은 "내가 노르웨이로 시집갔고, 조카 범구도 결혼했는데 가보지 못하고 사진으로만 봤다. 아이 낳고 내 살길 바빴는데 당시에도 특별했던 조카였다"라며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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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여동생이 눈물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수십년만에 스위스에서 친동생과 만난 박원숙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원숙의 동생은 조카의 비보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했다. 박원숙 동생은 "그땐 인터넷도 없고 전화도 없었다"라며 "당장 달려가고 싶었는데 나도 아이가 있어서 그럴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박원숙 동생은 "내가 노르웨이로 시집갔고, 조카 범구도 결혼했는데 가보지 못하고 사진으로만 봤다. 아이 낳고 내 살길 바빴는데 당시에도 특별했던 조카였다"라며 추억했다.
이어 박원숙 동생은 "우리 언니가 이거 보고 울면 어떡하냐. 언니가 또 울까 봐 걱정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원숙은 "먼저 간 놈, 늦게 가는 놈 순서만 바뀔 뿐이다"라고 말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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