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조이현 ‘견우와 선녀’, 천연 판타지 학교 멜로 (첫방) [종합]

이기은 기자 2025. 6. 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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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가 어쩐지 짠한 10대 청춘, 나름의 성장통을 겪는 남녀 주인공의 서사로 몰입도를 높였다.

23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극본 연출)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MZ 무당 박성아(조이현), 죽을 운명을 타고난 남자 배견우(추영우) 등의 기묘한 멜로가 그려졌다.

견우는 세상의 모둔 불운과 늘 싸워야만 했고 불운을 이겨내야만 하는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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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견우와 선녀’가 어쩐지 짠한 10대 청춘, 나름의 성장통을 겪는 남녀 주인공의 서사로 몰입도를 높였다. 효자극 ‘선업튀’ 급 화제성도 조심스레 예고할 만했다.

23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극본 연출)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MZ 무당 박성아(조이현), 죽을 운명을 타고난 남자 배견우(추영우) 등의 기묘한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어린 10대 무당 박성아의 특별한 상황이 공개됐다. 그는 낮에는 여고생이지만 밤에는 신내림으로 무당으로 활동하는 ‘투잡’ 족이었다.

한 많은 귀신들을 늘 상대해야 하면서도 대낮엔 평범한 여고생 삶을 사는 그에겐 애환이 많았다. 이 가운데 잘 생긴 전학생 배견우가 성아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성아는 견우가 죽을 운명을 타고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견우는 세상의 모둔 불운과 늘 싸워야만 했고 불운을 이겨내야만 하는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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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18살 청춘들의 거침 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성아는 자신의 직업 고충과 별개로, 늘 사람들을 살리려고 애를 썼다. 이 가운데 견우는 성아가 ‘남미새’라고 학교에서 놀림을 받자 성아와 아는 사이라며, 성아를 감싸주기도 했다.

어른스러운 불운의 소년과 늘 귀신, 사람 사이를 오가야 하는 특별한 운명을 타고난 소녀는 어쩌면 자신의 굴레를 이겨내야만 한다는 점에서 꼭 닮아 있었다.

어쩐지 찡하면서도, 10대들의 성장통을 그려서 귀엽고 상큼하기도 한 판타지 멜로의 탄생이었다. 동명 웹툰이 유명한 만큼 기존 팬덤들의 유입이 예상되는 점, '슬의생'의 풋풋했던 조이현, 최근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옥씨부인전'의 뜨거운 주역 추영우의 '케미'와 스타성도 극 중 확실한 볼거리를 더했다.

극 중 독특한 판타지 멜로 설정 또한, 유치하지 않게 구현되며 다수 마니아층을 끌어모을 만했다. '선재 업고 튀어'를 능가할 만한 tvN 월화극 효자 로맨스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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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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