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치동 일대 정전…복구에 5~6시간 걸려

김남희 기자 2025. 6. 2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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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골목에서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과 강남구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54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골목에서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일부는 복구가 완료됐고 남은 정전 세대는 전주(전신주) 교체 작업이 필요해 5~6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날 오후 서울 구로구에서도 쓰레기 수거 차량이 전신주를 건드려 전봇대가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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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들이받아 전봇대 2대 손상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골목에서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과 강남구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54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골목에서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전봇대 2대가 손상됐고 일대 아파트 1개동 등 78호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은 오후 7시12분부터 휴전 후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일부는 복구가 완료됐고 남은 정전 세대는 전주(전신주) 교체 작업이 필요해 5~6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날 오후 서울 구로구에서도 쓰레기 수거 차량이 전신주를 건드려 전봇대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인근 373세대가 정전됐다가 약 8시간 만에 복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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