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 곡계굴 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김세희 2025. 6. 2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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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가 6.25 전쟁 당시 미군 폭격으로 민간인이 학살된 곡계굴 폭격 사건과 관련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곡계굴 사건은 1951년 1월, 중공군의 개입으로 수세에 몰린 미군 폭격으로 곡계굴 안에 있던 민간인 2백여 명이 희생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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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가 6.25 전쟁 당시 미군 폭격으로 민간인이 학살된 곡계굴 폭격 사건과 관련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군의회는 오늘(23일) 정례회에서 "지난 2008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피해자 명예 회복과 배상을 권고했지만, 17년이 지나도록 유가족들은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희생자 명예 회복과 무연고 유해 발굴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곡계굴 사건은 1951년 1월, 중공군의 개입으로 수세에 몰린 미군 폭격으로 곡계굴 안에 있던 민간인 2백여 명이 희생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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