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부담 큰 이순신대교, 국가 차원 관리 필요"

유민호 2025. 6. 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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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가
최근 이순신대교 관리 효율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 차원 관리의 필요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강정일, 최무경 전남도의원을 비롯해
지자체 담당자,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재정만으로 세계적 규모의 현수교를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어
국가 차원의 관리 체계 전환이 
미뤄져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여수·광양 국가산단을 잇는 이순신대교는
전남도와 여수시, 광양시가 나눠
유지관리 비용을 부담해 오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국토교통부에 국가 관리 전환을 건의했지만,
기획재정부 협의 단계에서 최종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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