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 예고...냉방속도 빠르고 전기료 덜 나오는 에어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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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폭염과 장마로 냉방기 가동 시기도 빨라졌는데요.
소형 가구에서 주로 사용하는 벽걸이형 에어컨을 비교해봤더니 제품별 냉방속도가 최대 5분 가량 차이를 보였습니다.
//먼저 에어컨 핵심 성능인 냉방속도는 삼성전자 제품이 9분53초로 가장 빨랐는데, 상대적으로 늦은 루컴즈전자 제품과는 5분 가량 차이를 보였습니다.
소비자원은 에어컨이 고가의 제품이고 장기간 사용하는 만큼 부가기능도 꼼꼼히 비교해 구매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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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때이른 폭염과 장마로 냉방기 가동 시기도 빨라졌는데요.
소형 가구에서 주로 사용하는 벽걸이형 에어컨을 비교해봤더니 제품별 냉방속도가 최대 5분 가량 차이를 보였습니다.
안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수요가 늘고 있는 벽걸이형 에어컨.
한국소비자원이 주요브랜드 5개 제품의 품질을 시험평가했습니다.
<그래픽>
//먼저 에어컨 핵심 성능인 냉방속도는 삼성전자 제품이 9분53초로 가장 빨랐는데, 상대적으로 늦은 루컴즈전자 제품과는 5분 가량 차이를 보였습니다.//
5시간 동안 제품을 가동한 실내 평균온도와 설정온도 간 편차는,
<그래픽>
//LG전자와 하이얼, 삼성전자 등 3개 제품이 -1.2℃~-1℃의 분포로 상대적으로 작아 우수했습니다.//
<그래픽>
//에어컨에서 발생하는 최대 소음은 캐리어와 하이얼 제품이 40dB로 가장 조용했고,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픽>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이 1등급에 가까운 제품일수록 구입가격은 높았지만, 월간에너지비용은 2만 원 이하, CO2배출량은 160g 이하로 상대적으로 적어 우수했습니다.//
<인터뷰> 구지훈 / 한국소비자원 기계모빌리티팀 책임연구원
"월간에너지비용과 C02 배출량은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1등급일수록 적었고, 1개 제품이 월간에너지비용 1만7천 원부터 CO2배출량은 시간당 141g으로 가장 적어 우수하였습니다."
소비자원은 에어컨이 고가의 제품이고 장기간 사용하는 만큼 부가기능도 꼼꼼히 비교해 구매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CJB 안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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