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박정수, 동안 미모 유지 비결? “‘이 운동’ 꾸준히 해”

이지원 2025. 6. 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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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72)가 70대에도 여전한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박정수처럼 운동을 꾸준히 하면 전신의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피부 속 세포에 산소와 영양이 잘 공급된다.

특히 박정수가 수년간 해왔다는 필라테스는 골반과 척추의 정렬을 중심으로 자세를 바로잡아주는 운동이다.

또 PT(Personal Training)를 통해 하게 되는 맞춤 근력운동은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증가시켜 주며 팔뚝이나 복부, 허벅지 등에 탄력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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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박정수 동안 비결
박정수가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MBN '전현무계획2'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정수(72)가 70대에도 여전한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는 박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정수는 동안이라는 칭찬에 "70대가 되니까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염색도 해야 하고 그렇다"고 담했다.

이어 그는 "얼굴도 동안이지만 몸도 다른 사람에 비해 건강한 편이다. PT를 일주일에 두 번하고 필라테스를 꾸준히 7~8년 해왔다"고 평소 지키고 있는 건강 관리법을 공유했다.

혈액순환과 자세교정 도와 젊어 보이는 인상에 도움 주는 운동

박정수처럼 운동을 꾸준히 하면 전신의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피부 속 세포에 산소와 영양이 잘 공급된다. 결과적으로 안색이 밝아지고, 칙칙함이나 건조함이 완화되면서 생기 있고 건강한 외모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박정수가 수년간 해왔다는 필라테스는 골반과 척추의 정렬을 중심으로 자세를 바로잡아주는 운동이다. 어깨가 굽고 배가 앞으로 나오기 쉬운 70대 이후의 체형을 곧게 펴주는 데 효과적이며, 이를 통해 키가 줄어 보이지 않게 하고, 인상을 한층 젊어 보이게 만든다.

또 PT(Personal Training)를 통해 하게 되는 맞춤 근력운동은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증가시켜 주며 팔뚝이나 복부, 허벅지 등에 탄력을 부여한다. 이는 옷맵시를 살리고 활동적으로 보이게 해 젊어 보이는 인상을 주는데 기여한다.

고령이라면 낮은 강도에서 천천히 시행하고 충분한 휴식 시간 가져야

다만 70대는 무릎, 고관절, 손목 등 주요 관절의 연골이 약해진 시기이므로, 운동 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낮은 강도에서 천천히 시작해야 한다. 특히 필라테스는 지지대가 있는 기구를 활용하는거나 수평이 유지되는 바닥에서 하는 것이 안전하다.

PT 운동 역시 무산소성보다 유산소 및 저강도 중심으로 조율해야 한다. 고령일수록 회복 속도가 느리므로, 하루 운동 뒤에는 반드시 휴식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 운동은 주 2~3회, 하루 30분 내외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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