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아미산 육군 병사 사망 사건’…軍 간부 3명 검찰 송치

하위윤 2025. 6. 23. 2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 홍천군 산악지대에서 훈련중 굴러떨어져 숨진 육군 병사 사건과 관련, 당시 현장에 있었던 간부들이 적절한 구호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강원경찰청은 A 중사와 B 하사, 이들로부터 보고받은 C 소대장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최근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2024년 11월25일 홍천군 아미산 경사로에서 훈련 중 굴러떨어져 크게 다쳐 숨진 병사 사건과 관련해 업무상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경찰청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검찰에 넘겨
◇[사진=연합뉴스]

강원도 홍천군 산악지대에서 훈련중 굴러떨어져 숨진 육군 병사 사건과 관련, 당시 현장에 있었던 간부들이 적절한 구호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강원경찰청은 A 중사와 B 하사, 이들로부터 보고받은 C 소대장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최근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2024년 11월25일 홍천군 아미산 경사로에서 훈련 중 굴러떨어져 크게 다쳐 숨진 병사 사건과 관련해 업무상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군부대 지휘관들과 헬기 응급구조사 등 7명에 대한 과실여부도 확인중이다.

당시 숨진 병사는 사건 당일 아미산으로 훈련에 나섰다가 오후 2시29분께 비탈면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같은날 오후 6시29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