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문화여행"…과천 문원동 박물관 탐방

박석희 기자 2025. 6. 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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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문원동 주민센터는 최근 관내 '넬슨신 애니메이션·아트 박물관'에서 지역의 숨은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지역 문화자원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탐방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신 시장은 "지역의 문화자원이 주민들의 일상에서 함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교육과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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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신계용 시장(사진 가운데)이 신응균 관장으로부터 지역 문화자원 탐방 프로그램 운영에 전시된 작품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 2025.06.23. 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 문원동 주민센터는 최근 관내 '넬슨신 애니메이션·아트 박물관'에서 지역의 숨은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지역 문화자원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계용 시장, 주민자치 위원회 대표 등 주민 30여명이 함께했다.

신능균 박물관 관장의 안내로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국내외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시사만평, 영상 장비 등 문화예술 자산을 생생하게 접했다. 특히 콘텐츠 제작의 역사와 기술 변화를 이해한 가운데 지역 문화 공간의 가치를 재발견했다.

총 3개로 구성된 전시실 중, 1전시실은 신능균 관장이 직접 제작한 시사만평, 애니메이션 스틸사진, 수제 인형 등을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했다. 2전시실은 미국 등 해외 애니메이션 포스터, 잡지, 소책자 등을 전시했다.

3전시실은 1960~90년대 영상기기와 필름 카메라, 프로젝터 등을 전시한 가운데 영상기술의 발전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문원동 주민센터는 '문화로 소통하는 마을 공동체'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탐방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신 시장은 "지역의 문화자원이 주민들의 일상에서 함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교육과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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