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전문 무용수 데뷔 “딸도 무용 전공, 무용이 꿈이었다”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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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가 무용 전공 딸의 조언에 고마움을 전했다.
6월 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새로운 MC 박경림과 디자이너 정구호, 배우 정경순, 최근 무용수로 데뷔한 배우 채시라가 출연했다.
채시라는 심청극을 재해석한 무용극 '단심'에 용궁 여왕 역할로 출연하며 전문 무용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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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채시라가 무용 전공 딸의 조언에 고마움을 전했다.
6월 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새로운 MC 박경림과 디자이너 정구호, 배우 정경순, 최근 무용수로 데뷔한 배우 채시라가 출연했다.
채시라는 심청극을 재해석한 무용극 ‘단심’에 용궁 여왕 역할로 출연하며 전문 무용수로 데뷔했다. 정경순은 “나는 너무 조마조마했는데 너무 여유 있게 손끝, 발끝까지. 너무 놀랐다”며 채시라의 무용에 감탄했다.
채시라는 “이틀 연습하고 발목이 후끈하더라. 안 되는 동작을 될 때까지 해야 하니까 집에 오니 발이 욱신거리더라. 이틀 쉬라는데 하루 쉬어야겠더라. 3일 후에 몸살 오고. 그 다음에 단단해지면서 쫙 가는 거”라며 처음 무용을 하면서는 몸이 아팠다고 토로했다.
정경순이 “무용수들 중 최고령 아니냐”고 묻자 박경림이 “심청이 엄마니까”라고 포장했고, 채시라는 “언니로 해 달라”며 “평생 쓸 반짝이를 다 뒤집어썼다. 귀걸이도 못 하니까 귀에도 칠하고. 입속까지 반짝이가 다 들어간다”고 말했다.
정구호는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처음에는 열심히 하라고 했는데 너무 열심히 해서 걱정이 되더라”며 채시라의 무용 열정을 전했다. 채시라는 “나는 너무 부족하고 그만큼 더 해야 하니까. 당연히 나는 남아서 하는 거”라고 말했다.
채시라의 딸도 무용 전공. 채시라는 딸에 대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무용을 했다. 나는 무용가가 꿈이었고 관심도 많았다. 아이가 무용할 때마다 한마디씩 던지게 됐다. 고등학생이 되니 아는데 이런 반응. 이제는 조언을 안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채시라는 “미리 보여주면 감흥이 적을까봐 걱정되는데 약간 검사도 받아보고 싶은 거다. 보여줄까? 살짝 보여주면 얼마나 연습한 거지? 기간 남았으면 더 잘하겠네, 이건 이렇게 해야 한다고 그런 이야기도 해주고. 전공자 맞네. 과정들 속에서 재미있는 순간들이 많이 있었다”며 딸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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