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與지도부와 만찬... “당정 협업 절실한 시기”

주희연 기자 2025. 6. 2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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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한남동 관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를 만나 “입법부와 행정부의 협업과 교감이 매우 절실한 시기”라며 당정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한남동 관저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을 초청해 2시간 가량 저녁 식사를 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금은 국민들의 더 나은 삶과 민생 개선을 위해 입법부와 행정부의 협업과 교감이 매우 절실한 시기”라고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밝혔다.

이에 원내대표단은 “개혁 입법과 민생 입법을 완수하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민생 회복과 경제 개선의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당정 간의 호흡이 성공의 밑거름”이라며 임기 시작보다 마칠 때 지지율이 더 높은 대통령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강 대변인은 “주권자인 국민들로부터 진짜 세상이 달라졌다, 살기 좋아졌다는 평가를 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다짐에 원내대표단 역시 호응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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