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교육장배 초·중학생 씨름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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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은 최근 거제시종합운동장 씨름경기장에서 2025년 교육장배 초·중학생 씨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땀으로 배우고, 전통으로 연결되며, 우정으로 성장하는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초등학생 68명, 중학생 43명 등 총 111명의 학생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열띤 한판 승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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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은 최근 거제시종합운동장 씨름경기장에서 2025년 교육장배 초·중학생 씨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땀으로 배우고, 전통으로 연결되며, 우정으로 성장하는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초등학생 68명, 중학생 43명 등 총 111명의 학생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열띤 한판 승부를 펼쳤다.
씨름대회는 단순한 승패 중심의 체육활동을 넘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씨름의 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학생들의 자존감, 공동체 의식,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이끌어내는 데 의미를 두고 기획됐다.
경기 외에도 거제시청씨름단의 실제 경기 시연, 씨름복 체험 포토존, 친구 응원 릴레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모두 즐길 수 있는 교육 축제 분위기를 형성했다.
박정민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씨름은 상대를 넘어뜨리는 데 그치지 않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정신이 담긴 스포츠"라며 "오늘 하루가 경쟁보다 도전, 존중, 응원의 가치를 배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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