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혹사시킨 적 없어…곧 돌아올 것” 뮌헨 단장 미소, KIM 훈련 ‘공식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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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에베를 단장이 말한 대로, 김민재가 훈련에 공식 복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피치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민재!"라는 문구와 함께, 김민재의 훈련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어 에베를 단장은 "이제 김민재 스스로 휴식이 필요하고, 건강을 회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며칠 안에 그는 다시 훈련에 복귀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김민재는 뮌헨이 벤피카와의 3차전을 앞둔 상황에서 훈련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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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막스 에베를 단장이 말한 대로, 김민재가 훈련에 공식 복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피치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민재!”라는 문구와 함께, 김민재의 훈련 복귀 소식을 알렸다.
김민재는 부상 여파가 있었지만, 뮌헨의 클럽 월드컵 여정에 참여했다. ‘김민재 매각설’이 나오던 와중에도, 뮌헨은 김민재를 출전 명단에 포함했다.
구단은 김민재에 적절한 제의가 온다면 매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독일 '스포르트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뮌헨 잔류를 희망한다고 선언했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김민재는, 독일,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5대 리그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요나단 타까지 영입되며 거취는 더욱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적설, 부상 여파 속에서 김민재가 훈련에 복귀했다. 지난 1차전 오클랜드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에베를 단장은 김민재의 상태를 밝혔다. 그는 “김민재는 아킬레스건에 조금 불편함을 겪고 있다. 우리가 그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말들이 많았지만, 그런 일은 결코 없었다. 우리는 항상 상황을 통제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베를 단장은 “이제 김민재 스스로 휴식이 필요하고, 건강을 회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며칠 안에 그는 다시 훈련에 복귀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김민재는 뮌헨이 벤피카와의 3차전을 앞둔 상황에서 훈련에 복귀했다. 구단은 김민재가 팀원들과 함께 가벼운 몸풀기를 진행하는 장면을 게재했다.
다만 경기 출전 시점은 불투명하다. 독일 ‘아벤트차이퉁’은 “김민재 본인은 이르면 7월에나 다시 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김민재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시점이 클럽 월드컵 8강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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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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