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순간에도 열차 운전한 노동장관 후보자 "마지막까지 안전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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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국철도공사 현직 기관사인 김 후보자는 오늘(23일) 오후 "노동이 존중받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전했습니다.
고속열차 ITX-마음 운전기사인 그는 열차 운행 1시간 30분 전부터 휴대전화를 꺼둔 탓에 노동장관 지명을 알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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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국철도공사 현직 기관사인 김 후보자는 오늘(23일) 오후 "노동이 존중받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전했습니다.
이어 지명 소감 추신에서 "오늘 오전 출근해 부산발 서울행 ITX 새마을 1008열차를 운행하고 있어 휴대전화가 차단돼 있었다"라며 "마지막까지 안전 운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순간에도 휴대전화를 차단하고 여객열차를 몰았습니다.
고속열차 ITX-마음 운전기사인 그는 열차 운행 1시간 30분 전부터 휴대전화를 꺼둔 탓에 노동장관 지명을 알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천역에서 열린 축하 자리에서 김 후보자는 눈물을 흘리는 역무원들에게 ""우리 철도가 잘되도록, 노동자들이 항상 잘되도록 어디서나 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철도노조 위원장과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낸 김 후보자는 현재 한국철도공사 철도 기관사로 일하며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한국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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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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