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어 이스라엘도 이란 핵시설 공격…"접근로 막기 위해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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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23일(현지 시간) 이란 중부 곰주(州)의 포르도 핵시설을 공격했다고 현지 통신을 인용해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AFP통신은 이란 타스님 통신을 인용해 "침략자가 포르도 핵 시설을 다시 공격했다"는 이란 현지 관리의 발언을 전했다.
포르도 핵시설은 전날 미국이 타격한 이란 핵시설 3곳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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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23일(현지 시간) 이란 중부 곰주(州)의 포르도 핵시설을 공격했다고 현지 통신을 인용해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AFP통신은 이란 타스님 통신을 인용해 "침략자가 포르도 핵 시설을 다시 공격했다"는 이란 현지 관리의 발언을 전했다.
이어 "시민들에게는 어떤 위험이나 위협도 없다"며 "미국이 전날 이곳 핵시설을 공격했지만 큰 피해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은 곧이어 성명을 내고 "포르도 농축시설의 접근로를 막기 위해 공습을 가했다"며 공격 사실을 확인했다.
포르도 핵시설은 전날 미국이 타격한 이란 핵시설 3곳 중 하나다.
미 공군은 B-2 스텔스 폭격기 6대와 벙커버스터 12발을 동원해 이란 포르도 지하 핵 시설을 폭격했고, 벙커버스터 2발과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20발로 나탄즈·이스파한 시설을 타격했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이날 성명에서 포르도 핵시설 상황에 대해 "원심분리기가 진동에 매우 민감한 특성을 고려할 때, 아주 심각한 피해가 났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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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오수정 기자 crysta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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