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어 호주도 ‘나토 정상회의’에 총리 불참…국방장관이 대신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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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에 이어 호주의 앤서리 앨버니지 총리도 오는 24~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23일 블룸버그·로이터 통신과 호주 공영 ABC방송·뉴스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호주 정부는 나토 정상회의에 리처드 말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대신 보내기로 결정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기 위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검토해오다가 불참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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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사진출처=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mk/20250623204804685dgvr.jpg)
23일 블룸버그·로이터 통신과 호주 공영 ABC방송·뉴스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호주 정부는 나토 정상회의에 리처드 말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대신 보내기로 결정했다.
나토의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국(IP4) 중 뉴질랜드를 제외한 한국, 일본, 호주의 정상이 이번 회의에 최종 불참하게 된다.
앨버니지 총리는 지난 16∼17일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회담을 갖고 무역 분쟁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조기 귀국하면서 첫 만남이 불발됐다.
앨버니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기 위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검토해오다가 불참을 결정했다.
다만 이 같은 결정은 변경될 수 있다고 뉴스닷컴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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