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김태형 부교육감은 이날 강서초 교직원과 함께 교실, 식생활관, 다목적교실, 관리실, 옥상 등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도교육청은 급식실 위생 및 조리시설 안전, 시설물 노후화 및 공사 현장 안전, 실험‧실습실 유해 물질 관리, 통학로 안전, 사무공간 안전 등 학교 내 다양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해 위험성 수준을 결정하고 구체적인 감소대책을 수립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태형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모든 교직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학교 구성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