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 1억7천만개…여름 입맛 잡은 ‘진비빔면’

2025. 6.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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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비빔면은 기존 메밀비빔면과 비교해 총중량을 20% 늘려 넉넉한 양과 소스로 차별화했다.

(주)오뚜기 진비빔면은 2020년 3월 첫 출시 이후 소비자의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한 기획력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누적 판매량 1억7000만개를 달성하며 여름 라면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초넉넉! 초시원! 초매콤!’이라는 타이틀 아래 기존 대비 20% 증량된 푸짐한 양과 시원한 맛, 그리고 진라면 매운맛의 노하우로 완성한 매콤함이 조화를 이루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진비빔면은 ‘비빔면 한 개는 아쉽고, 두 개는 많다’는 소비자 목소리에서 출발했다. 이에 오뚜기는 기존 메밀비빔면과 비교해 총중량을 20% 늘려 넉넉한 양과 소스로 차별화한 제품을 개발했다.

비빔면을 즐기는 소비자들은 삶은 달걀, 오이, 김가루 등 다양한 토핑을 곁들여 자기만의 레시피를 즐기는 경향이 뚜렷하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진비빔면은 육회·참치회·우니 등 이색 토핑을 제안하며 다양한 부재료와도 잘 어울린다.

오뚜기는 매년 진비빔면을 새롭게 변화시키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에는 배·매실·무 등 소스 원료를 추가해 제품 본연의 시원한 맛과 새콤달콤한 풍미를 보강했다. 같은 해에는 진비빔면 굿즈 기획세트를 함께 선보여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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