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프리 대중화 선두주자 ‘소화가 잘되는 우유’

2025. 6.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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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매일유업은 특허받은 UF 공법을 적용해 달지 않고 소화가 잘되는 우유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평소 우유를 마셨을 때 불편한 증상을 느낀다면 이는 우유의 유당 성분 때문일 수 있다. 체내에 유당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해서다. 우유를 섭취하면 락타아제에 의해 유당이 분해되는데 락타아제가 분비되지 않거나 적게 분비되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최근 다양한 락토프리 유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나 매일유업은 누구나 걱정 없이 우유를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락토프리 개념이 생소했던 2005년부터 락토프리 우유를 공급해왔다.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국내 락토프리 우유의 대중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UF(Ultra filtration) 공법은 국내 최초로 막 여과기술을 적용해 미세한 필터로 유당만 제거하는 매일유업의 특허공법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우유의 유당 성분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 생산을 위해 사용되는 방식은 유당 분해 효소(락타아제)를 첨가하는 것으로, 유당을 단당류 성분인 포도당과 갈락토스로 분리해 단맛이 강해진다. 매일유업은 달지 않은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미세한 여과막으로 유당만 분리하는 UF 공법으로 생산하고 있다. 일반 우유와 비교해 당과 칼로리도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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