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소방대원 ‘열공’ 실신 환자 생존율 높인다
최상철 기자 2025. 6.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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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인천국제공항 소속 소방대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의식 손실 및 경련 대응 교육'을 했다고 23일 전했다.
국제성모병원은 공항 내 응급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공항 소방대와 지속적인 교육 협력사업을 이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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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교육 협력사업 일환 발작·심장 이상 등 사례 중심 강의 공항 내 응급상황 대응체계 강화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인천국제공항 소방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의식 손실 및 경련 대응교육'을 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인천국제공항 소속 소방대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의식 손실 및 경련 대응 교육'을 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두 기관이 지난달 체결한 '응급의료체계 강화 업무협약' 이후 진행된 첫 협력사업이다. 공항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제성모병원 진료협력센터장인 김혜윤 신경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제 환자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공항 이용객에게 실신, 발작, 심장 이상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구급대원의 대응 절차를 자세히 안내했다.
김혜윤 교수는 "공항은 수많은 여행객이 오가는 공간인 만큼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구급대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안전한 공항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성모병원은 공항 내 응급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공항 소방대와 지속적인 교육 협력사업을 이어 갈 계획이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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