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반기 아파트 입주 물량 3만379가구

이세용 기자 2025. 6.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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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경기도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약 3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상반기 대비 29% 감소한 총 10만323가구로 집계됐으며, 이 중 경기도 물량은 약 30%인 3만379가구로 조사됐다.

도내 입주 물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평택으로 총 6천949가구가 입주를 앞뒀다.

그 뒤를 잇는 지역은 광명으로 총 5천542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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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물량 30%… 평택·광명 집중

올해 하반기 경기도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약 3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상반기 대비 29% 감소한 총 10만323가구로 집계됐으며, 이 중 경기도 물량은 약 30%인 3만379가구로 조사됐다.

도내 입주 물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평택으로 총 6천949가구가 입주를 앞뒀다. 주요 단지로는 '평택화양휴먼빌퍼스트시티', '고덕국제신도시미래도파밀리에' 등 7개 단지가 있다.

그 뒤를 잇는 지역은 광명으로 총 5천542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3천585가구)와 '광명센트럴아이파크'(1천957가구) 등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된 대단지들이 입주를 시작한다.

이밖에도 화성(3천319가구), 고양 일산동구(2천90가구), 오산(1천724가구) 등에서도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의 하반기 입주 예정 물량은 8천406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2천944가구로 가장 많고 계양구(1천683가구), 미추홀구(1천321가구), 연수구(1천319가구) 순이다.

대표 단지로는 '검단신도시금강펜테리움3차센트럴파크'(1천49가구), '청라국제도시아이파크'(1천20가구) 등이 있으며 이들 역시 택지지구 및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직방 관계자는 "공급 부족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7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강화 전 '막차 수요'가 유입되며 6월 아파트값이 단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런 흐름 속에서 하반기 입주 물량 감소는 전세시장은 물론 매매시장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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