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천시 공예품대전 시상… 대상은 박순덕 작가 ‘학무늬 맷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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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인천시 공예품대전 시상식이 26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인천공예품대전은 지역 공예산업 발전과 우수 공예품 발굴을 목적으로 해마다 개최되는 공모전이다.
제45회 인천공예품대전 입상작 중 특선 이상을 수상한 작품은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본선에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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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인천시 공예품대전 시상식이 26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인천공예품대전은 지역 공예산업 발전과 우수 공예품 발굴을 목적으로 해마다 개최되는 공모전이다.
올해는 5월부터 6월 4일까지 총 141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40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박순덕 작가의 '학무늬 맷방석'(기타 분야)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강화 왕골을 활용해 전통적인 학 무늬를 섬세하게 엮어냈으며, 완초 기법의 깊은 이해와 세련된 완성도가 돋보여 실용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우수 공예품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정순옥 작가의 '소과도'(섬유 분야)가 선정됐다.
제45회 인천공예품대전 입상작 중 특선 이상을 수상한 작품은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본선에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
40점의 입상작들은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 전시된다. 특히 인천공예품대전 입상작뿐만 아니라 인천 공예 명장들의 우수 작품도 함께 선보여 인천 공예문화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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