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학생 원하는 배움 실현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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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은 23일 코바코 연수원에서 '2025 양평 동네방네 공유학교다(多)' 행사를 열고 지역 기반 미래교육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가 교육의 장이 되는 '양평두물공유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직원이 직접 다양한 배움의 콘텐츠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2부 '동네방네 다 잇다'에서는 이함 캠퍼스, 아신대학교, 청소년 휴카페,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를 포함한 지역 기관이 참여해 21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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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은 23일 코바코 연수원에서 '2025 양평 동네방네 공유학교다(多)' 행사를 열고 지역 기반 미래교육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가 교육의 장이 되는 '양평두물공유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직원이 직접 다양한 배움의 콘텐츠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현장에는 교직원 12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동네방네 다 열다'에서는 김혜경 도교육청 장학관이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소개했으며, 양평 대표 공유학교 운영 사례가 무대에 올랐다. 두바퀴생태 공유학교(생태환경 프로젝트), 두물 야구 공유학교, 동요 멜로디숲 공유학교, 인성 공유학교(마임과 공연기획), 양평청소년 퓨전오케스트라(영상 축하공연)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소개됐다.
2부 '동네방네 다 잇다'에서는 이함 캠퍼스, 아신대학교, 청소년 휴카페,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를 포함한 지역 기관이 참여해 21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여 교직원들은 드론·승마·목공·창의수학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공유학교의 교육철학을 몸소 느꼈다. 영어뮤지컬, 밴드연극, 이모티콘 제작, 물고기·숲 체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들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차미순 교육장은 "학교 안에서 접하기 어려운 배움을 지역과 연결해 가능케 만들고 있다"며 "학생마다 원하는 배움을 실현하도록 두물공유학교를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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