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 낮부터 다시 장맛비…더위 한풀 꺾여
KBS 지역국 2025. 6. 23. 20:06
[KBS 대전] 장맛비가 쉬어가는 틈을 타 오늘도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우리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31도 안팎까지 올라 평년 기온을 3도 이상 웃돌았는데요.
내일은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우리 지역은 내일 낮부터 비가 시작되겠고요.
수요일인 모레 저녁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틀 동안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60밀리미터가 되겠는데요.
특히, 내일 늦은 오후부터 모레 새벽까지 시간당 10에서 2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또, 곳에 따라 벼락과 돌풍이 동반되기도 하겠는데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대전이 21도, 세종 19도로 오늘보다 높게 출발하고요.
비가 내리면서 낮 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대전과 세종, 논산이 26도로 평년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당진과 천안의 아침 기온 19도, 한낮에 태안이 29도를 보이겠습니다.
서천의 아침 기온 20도, 낮 기온은 보령이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서해 중부 전 해상에서 최고 1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은 비가 쉬어가겠고요.
다가오는 주말 동안 또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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