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시영 "틱톡 안경男, 前남편으로 오해...'돌싱 됐냐' 묻는다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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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자신의 채널에 출연한 제작사 대표가 이혼한 전 남편으로 오해 받아 고충을 호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23일 온라인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선 '이시영 정상훈 김다솜 {짠한형} EP. 98 이시영이 촬영 중 목격한 명장면 = 정상훈의 숨겨진 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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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자신의 채널에 출연한 제작사 대표가 이혼한 전 남편으로 오해 받아 고충을 호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23일 온라인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선 ‘이시영 정상훈 김다솜 {짠한형} EP. 98 이시영이 촬영 중 목격한 명장면 = 정상훈의 숨겨진 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이시영, 정상훈, 김다솜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틱톡에 나오시는 안경 쓰신 분을 남편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나?”라는 질문에 “진짜 많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진짜 웃긴 게 저는 얼마 전에 이혼을 했지 않나. 근데 (사람들이)그 친구랑 이혼한 줄 아시는 거다. 그래서 그 친구가 저한테 ‘나는 결혼한 적도 없는데 돌싱남이 됐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미팅할 때마다 ‘괜찮으세요?’라는 말을 듣는다고 하더라. 그 친구는 다른 남자 연예인 분들이나 여자 연예인 분들하고도 다 그렇게 찍는데 근데 제 채널이 그래도 잘 되니까 저랑만 하는 줄 생각하더라. 다들 위로해주고 뭔가 말을 아끼고 그래서 요즘 좀 힘들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그 분은 (채널의)감독님이신 거냐”라는 질문에 이시영은 “거기 (제작사)대표다”라며 “그래서 저한테 더 열심히 찍어야겠다고 하더라. 이제 이혼을 해서 채널이 끝난 줄 오해받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근데 계속 찍으면 ‘저 두 사람은 진짜 비즈니스 커플이구나’ ‘진짜 프로 중에 프로구나’ 오해할 듯”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었으나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시영과 정상훈, 김다솜이 출연하는 ENA ‘살롱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을 담은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짠한형'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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