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 Good] 증류식 소주 내건 화요, 10년 만의 신제품…19도로 저도수 공략

박경담 2025. 6. 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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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를 내건 화요가 10년 만의 신제품인 '화요 19金(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003년 첫 제품을 선보인 화요는 희석식 소주 일색이던 국내 소주 시장에 증류식 소주를 앞세웠다.

현재 화요 17, 화요 25, 화요 41, 화요 53, 화요 엑스 프리미엄 등의 제품군을 갖고 있다.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알코올 도수가 19도인 화요 19금은 화요 17과 함께 저도수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소주 시장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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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19금 출시 "깊고 섬세한 향미 경험"
화요가 10년 만에 내놓은 신제품 화요 19金(금). 화요 제공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를 내건 화요가 10년 만의 신제품인 '화요 19金(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003년 첫 제품을 선보인 화요는 희석식 소주 일색이던 국내 소주 시장에 증류식 소주를 앞세웠다. 현재 화요 17, 화요 25, 화요 41, 화요 53, 화요 엑스 프리미엄 등의 제품군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100% 국내산 쌀을 발효·증류한 후 옹기에서 긴 시간 숙성한 원액에 특별한 풍미의 오크 숙성 원액을 블렌딩했다. 특히 오크통에서 숙성한 목통증류원액이 10.9% 들어있다. 화요의 최고급 라인업인 화요 엑스 프리미엄에서 느껴지는 깊고 고급스러운 향과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알코올 도수가 19도인 화요 19금은 화요 17과 함께 저도수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소주 시장을 공략한다. 화요는 신제품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6~28일 열리는 2025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처음 공개한다. 화요 관계자는 "화요 19금은 한 잔으로도 깊고 섬세한 향미를 경험할 수 있어 블렌딩 숙성주를 찾는 소비자에게 특별한 인상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담 기자 wal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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